[제주도 한달살이 Day 2] 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씨솔트입니다.

제주도의 첫 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날씨는 또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2020년 6월 16일 오전입니다.

어디로 가볼까 하다가 첫 행선지는 혼인지로 결정했어요. 제주도에서 수국이 제일 빨리 피는 곳으로도 유명하죠.

환상이라고 밖에는 표현이 안됐어요. 날씨는 또 어쩜 이렇게 좋은지.

그냥 풍경이 예뻤어요. 제주도 수국 스팟 정말 많잖아요.

입장료를 내고 가는 곳도 많고요. 그런데 이곳은 입장료 무료인데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조금 덜 더울 땐 산책하기에도 아주 좋아요. 제주도 한달살이의 본격적인 첫날로 정말 손색없었던 제주 가볼만한곳, 혼인지.

수국의 색깔이 다른 이유! 토양 때문이라는 거 아셨나요?

산성과 염기성에 따라 색깔이 다릅니다. 제주 가볼만한곳 혼인지에는 파란색, 보라색 계열이 많아요.

흙이 산성인 토양에서는 처음에 흰색으로 피던 꽃이 이렇게 푸른색이 된다고 합니다. 정말 혼인지는 또 가고 싶은 그런 곳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