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 여행] 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씨솔트입니다.
부산 영도 흰여울문화마을에 드디어 다녀왔어요. 흰여울문화마을 가는 방법은 바다 쪽으로 가서 위로 올라오거나 위쪽 마을로 와서 내려가거나 크게 두 가지가 있어요.
저는 버스를 타고 위쪽으로 와서 구경을 하면서 내려가는 걸로 해봤어요. 그나저나 진짜 아름답더라고요.
오후 3시를 향해갈 무렵이었는데 벌써 해가 떨어지는 건지 이렇게 아름다운 장관을 만들어냈어요. 이야기만 많이 듣고 이번에 처음 오게 된 이곳 영도 흰여울문화마을입니다.
전체적으로 이렇게 파란 느낌이 강했는데 바다 같은 느낌이 좋더라고요. 감천문화마을과는 또 다르고요.
흰여울문화마을은 이렇게 길 따라 쭉 둘러보고 끝까지 가보면 내려가는 길이 있어요. 바다랑 맞닿을 수 있습니다.
정말 바다를 실컷 보고 왔던 그날. 역시 부산은 바다에요.
이런 풍경을 정말 좋아해서 멍하니 한참을 바라봤어요. 엄마와 함께했는데 이렇게 사진도 마음에 쏙 들고.
엄마가 포토그래퍼의 느낌이 있죠....